ㅁ '26.7.6.(월)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제3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개최하여 금융소비자와 관련된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

ㅇ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더욱 심화되며 과도한 빚투 및 특정 종목 쏠림 등에 따른 소비자피해 우려가 지속 제기되는 가운데, 시장 상황 및 금융권 전반의 소비자보호 실태를 면밀히 진단하고 위험요인별 대응 방안을 심도깊게 논의하였음

ㅇ 한편, 최근 금융권의 AI 도입,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AI 활용현황 및 그에 따른 위험요인을 소비자 관점에서 함께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음

ㅁ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국내 주식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며 특정 종목으로의 수급 쏠림 등 시장 왜곡이 심화되는 상황에서,

ㅇ 가계 금융자산이 특정 자산군에 지나치게 편중되거나 감내 가능한 수준 이상의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투자하는 경우 높은 손실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물론 가계의 재무건전성이 심각하게 훼손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명

ㅇ 이러한 시장 상황일수록 금융회사도 소비자 보호에 대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책임 의식을 가지고, 새로운 금융상품 설계,제조,판매시 소비자의 위험요인을 더욱 면밀히 점검하는 등 고객자산의 '리스크관리자'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

ㅇ 아울러, 금융감독원도 자본시장의 건전한 활성화를 위해 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단속 등 본연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나갈 것임을 언급

ㅁ 또한, 보험상품에 내재한 제3자 리스크로 인한 사회적 비용초래 및 불법사금융 등 지속되는 민생침해 행위에도 우려를 제기하며,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

ㅁ 마지막으로, AI 발전으로 인해 점차 고도화,지능화되는 해킹 등 금융사고 예방 및 소비자 권익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며 회의를 마무리하였음

※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