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금융감독원은 금융위원회, 행정안전부,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'25년말 기준 7,696개 등록 대부업자('25.6월말 대비 507개 감소)의 대출규모 및 이용자 수, 대출금리 등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음

ㅇ '25년말 대출규모(13.1조원) 및 이용자수(73.1만명)는 '25.6월말 대비 각각 5.5%(+0.7조원), 2.0%(+1.4만명) 증가하였고, 1인당 개인신용 대출잔액*(569만원)도 1.8%(+10만원) 증가하였음

* 대형 대부업자(자산 100억원 이상) 기준

ㅇ 개인신용대출금리*(18.8%)는 '25.6월말 대비 0.7%p 상승하였으나, 전체 평균 대출금리(13.9%)는 '25.6월말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였으며, 연체율*(10.2%)은 1.9%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

* 대형 대부업자(자산 100억원 이상) 기준

□ 대부업권의 대출잔액 및 대부이용자수 증가는 '22년말 이후 축소되었던 대부 영업이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보임

□ 금융감독원은 대부업권의 고,중신용자 대상 영업 확대 가능성에 대비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신용공급이 위축되지 않도록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 제도의 실효성 제고 등 관리,감독을 강화할 계획

ㅇ 또한, 지자체와 함께 개정 대부업법('25.7.22. 시행)에 따라 상향된 지자체 등록 대부업자의 자기자본 요건 충족 여부를 사전 점검하고, 경과조치 종료('27.7.22.) 전까지 충족하도록 지도할 예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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